▲ 2021년 4월, 주최로 봉헌된 기후생태 십자가의 길
13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박현동 아빠스)가 정부의 ‘제6차 공항 개발 종합 계획’에 대해 “과도한 공항 건설은 탄소 중립에 역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 2021년 4월, 주최로 봉헌된 기후생태 십자가의 길
13일,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생태환경위원회(위원장 박현동 아빠스)가 정부의 ‘제6차 공항 개발 종합 계획’에 대해 “과도한 공항 건설은 탄소 중립에 역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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