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네츠크=AP/뉴시스] 우크라이나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서 미국이 제공한 M777 곡사포로 러시아군 진지를 공격하고 있다.

전력 열세를 보이는 우크라이나에 투입할 가능성이 있는 러시아의 벨라루스 파견군이 9000명 정도에 달할 것이라고 CNN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