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5일 옥과고등학교에서 옥과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학교 밖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제2차 찾아가는 대입상담의 날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제 2차 찾아가는 대입상담의 날’은 2023학년도 대입수시면접 시기에 맞춰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곡성교육지원청, 전라남도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이 함께 맞춤형 진학정보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