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가 10월 16일 골약동 대화마을회관 앞마당에서 개최한 ‘2022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본 행사는 16시 지역 가수 공연과 마을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마을 어르신 장수사진과 마을 단체사진을 액자에 담아 개인에게 전달하고, 마을 주민들이 주연으로 참여해 마을의 특별한 이야기를 영상으로 제작한 마을 영화를 상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