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 길이 열렸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7일부터 10월 28일까지 한방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8개 읍면 의료취약지역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운영팀을 구성해 찾아가는 한방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에 길이 열렸다.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17일부터 10월 28일까지 한방의료 혜택을 받지 못하는 8개 읍면 의료취약지역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운영팀을 구성해 찾아가는 한방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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