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오는 11월부터 옥과공공도서관에서 ‘나를 위한 멋진 하루’를 주제로 원데이클래스를 운영한다.

곡성군은 주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이번 원데이클래스에 다양한 강좌를 마련했다. 11월에는 마크라메 화분걸이, 팝아트 초상화, 별자리 그립톡, 손뜨게 히든백, 자개 모빌 만들기를 진행한다. 또한 12월에는 크리스마스 캔들 만들기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