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부천1)이 3년 만에 정상 개최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의 영광을 차지한 경기도선수단을 찾아가 뜨겁게 환대하며 축하를 전했다.

염종현 의장, 경기도선수단 만나 전국체전 종합우승 축하

선수단이 7일 간의 대회를 마치고 경기도로 복귀하자마자 방문한 것으로, 염 의장은 “이번 승리가 코로나로 지친 도민들에게 값진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하며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