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굿네이버스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배준열)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일만)와 함께 미래지킴이 놀이권 옹호사업 ‘건이강이 놀이교실’을 진행했다고 18일(화),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전라제주지역본부의 사회공헌기금으로 진행되는 미래지킴이 놀이권 옹호사업 ‘건이강이 놀이교실’은 콘텐츠 및 인프라 부족 등으로 놀이의 제한을 받아 혼자 스마트폰으로 놀 수밖에 없는 도서지역 아동의 놀이권을 보장하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