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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유엔대사, 인권문제 제기에 반발… “인권 아닌 정치적 목적”

기사입력 2022.10.20 오전 11:10 최종수정 2022.10.20 오전 11:10 기사원문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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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의 인권문제 제기에 반발하는 김성 주유엔 북한대사. (출처: 유엔웹TV 캡처) 

유엔의 북한인권 결의안 상정에 앞서 북한이 노골적으로 불편한 시각을 드러냈다.

유엔에서 인권 증진 및 보호에 대한 안건이 논의되는 제3위원회는 북한인권 결의안이 제출되는 위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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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일보 편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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