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지난 2019년 2월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마이클 길데이 미 해군참모총장이 당시 정경두 국방부장관을 예방, 인사말을 하고 있다.

마이클 길데이 미 해군참모총장은 중국이 이르면 올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해군은 적극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