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교육청이 22일, 화성 푸르미르에서 교원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융합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경기 교원 프로그래밍 대회(Programming Challenge)’를 개최한다.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

도교육청은 지난 2019년부터 학교 현장의 소프트웨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대회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사전 신청한 초·중·고 교원 76명이 총 31개 모둠을 이뤄 프로그래밍 역량을 겨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