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 남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는 지난 20일 취약계층을 위한 “매주맛나반찬”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촌동 매주맛나반찬 특화사업

“매주맛나반찬”은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 25가구에 매주 목요일 4~5가지 반찬과 국을 전달하고 생활 불편 등 안부도 확인하는 남촌동 12가지 복지 특화사업 중 대표적인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