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전라남도 순천시 용계산 MTB경기장에서 개최된 ‘2022 순천 아시아 산악자전거 챔피언십’ 대회가 한국 대표팀이 종합 3위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대회 마지막 날인 10월 23일에는 크로스컨트리 일리미네이터(XCE)는 17세 이상의 남자부 및 여자부 총 4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크로스컨트리 일리미네이터 종목은 0.45m의 코스를 2주회하며, 상위 2명이 다음 라운드로 올라가는 토너먼트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