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 특화작목인 세발나물 수확이 본격 시작됐다.

해남 세발나물은 해남군 문내면 예락마을을 중심으로, 총 18ha 면적에서 연간 1,074톤 가량이 생산되어 연간 약 2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