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고용노동부, 해양경찰청과 함께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대곶면 일대를 순회하며 합동점검 중인 모습(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지난 21일 인천출입국·외국인청, 고용노동부, 해양경찰청과 함께 외국인 밀집도가 높은 대곶면 일대 직업소개사업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