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은 동학농민혁명 128주년을 기념해 지난 22일 부터 23일까지 아동·청소년 역사유적지 탐방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장흥청년회의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고 차세대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