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은 기후 변화에 따른 갯녹음 등을 예방하여 청정바다를 보전하고자 ‘바다 정원화 및 바다 숲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년도에는 30개소(6억 원), 2020년도에 16개소(6억 원), 2021년도에 2개소(2억 원) 등 총 48개소에서 바다 정원화 사업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