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체육회

제공[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여자 우슈스타’ 서희주(전남우슈협회)가 세계마스터십 우슈장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4연패라는 기록을 세웠다.

전남우슈협회(회장 윤병용)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2 온라인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에서 전남우슈협회 서희주가 우슈장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