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3~2024년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과 저탄소에너지 공동 이용시설 사업에 신안군이 선정돼 총사업비 5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스마트 원예단지 기반 조성사업은 시설원예단지의 집적화를 위해 진입도로, 용배수로, 전기 및 오폐수처리 시설 등을 구축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