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 개관 6주년을 맞이해 29일 ‘6 Can Do It!(육(유) 캔 두 잇)’이라는 주제로 마을콘서트, 전시 및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6년 동안 야호센터가 진행해 온 활동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청소년과 마을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