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출처: 서정희 인스타그램) 

서정희는 24일 인스타그램에 올“해 83세 울 엄마, 엄마 이야기를 하려 한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서정희는 “‘엘리베이터 사건’ 직후 두 달여 미국 생활을 하고 귀국해 오피스텔로 입주했다”며 과거를 떠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