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주최하고, 사)한국예총전남연합회 무안지회(이하 무안예총)가 주관하는 제6회 무안예술제가‘세대를 잇다’라는 주제로 지난 22일 남악복합주민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예술제는 1부 청소년, 2부 지역예술인 공연으로,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21세기 무안 문화예술계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에게 인성도야와 자기개발의 계기를 부여하고, 교육일선에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 예비 예술가를 발굴하고 격려하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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