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권익 보호 캠페인(사진=남양주시 제공)

[경기뉴스탑(남양주)=이윤기 기자]남양주시는 「근로기준법」을 모범적으로 준수한 62개의 소규모 사업장을 ‘우리 동네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심 사업장’으로 선정하고, 노동 권익 보호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