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김성 장흥군수와 왕윤채 장흥군의회 의장은 25일 대덕읍 분토천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사항 점검 및 주민의견을 청취했다.

분토천은 장흥군 분토마을과 강진군 하분마을 사이를 흐르는 하천으로 2021년 7월 갑작스런 집중호우(누적강우량 569mm)로 마을 앞 제방과 도로가 유실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