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이 삼성전자로지텍과 손잡고 폐비닐 재활용을 통한 포장재 자원 선순환 확대에 나선다.

▲ (사진) 롯데케미칼-삼성전자로지텍 물류용 폐비닐 재활용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