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인허가 관리시스템으로 특허를 취득한 이문규 주무관(좌측)과 윤여훈 주문관이 특허증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공직자 2명이 함께 개발한 ‘건축 인·허가 관리 시스템 및 그 방법’이 특허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