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은 월출산 국화축제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기찬랜드 일원은 오색향연 국화빛으로 물들고, 입구에는 영암군을 대표하는 월출산 구름다리 조형물이 국화옷을 입고 관광객을 맞이한다.
국화축제는 10월 29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어울림마당, 목포 MBC공개방송「즐거운 오후 2시」, 영암가요무대, 폐막축하쇼 「헬로콘서트 좋은날」을 마지막으로 11월 13일까지 16일간 운영된다.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암군은 월출산 국화축제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기찬랜드 일원은 오색향연 국화빛으로 물들고, 입구에는 영암군을 대표하는 월출산 구름다리 조형물이 국화옷을 입고 관광객을 맞이한다.
국화축제는 10월 29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청소년 어울림마당, 목포 MBC공개방송「즐거운 오후 2시」, 영암가요무대, 폐막축하쇼 「헬로콘서트 좋은날」을 마지막으로 11월 13일까지 16일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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