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26일 통합공공임대주택과 공공편익시설(어울림플랫폼)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공동협약사업은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 주거안정과 지역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한 임대주택과 공공편익시설(어울림플랫폼)을 건립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