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미력면희망드림협의체(위원장박신자,문기정)와 미력면복지기동대(대장 선종진)가 저소득 취약계층 겨울나기를 위해 힘을 모았다.

희망드림협의체 위원들과 복지기동대 대원들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관내 취약계층 4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집수리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