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는 2022년 7월 1일 기준으로 관내 416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31일에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오산시청 전경사진

시에 따르면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를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를 조사·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열람 및 의견을 청취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