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는 26일 오후 이천시 CJ대한통운 메가허브 곤지암 사업장에서 노동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생활안전 의식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27일까지 두 차례 진행된다.

이천생황안전의식교육모습

이번 교육은 ‘가을밤! 경기도가 생활안전을 말하다’라는 제목으로 대형물류센터 산업현장을 찾아가 노동자 안전보건교육과 생활안전교육을 병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