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경찰서(서장 김중호)는 지난 10월 26일 ‘범죄피해 이주여성 보호·지원 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범죄피해 이주여성 보호·지원 협의체’는 결혼이주여성·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다문화 자녀 등 언어·문화적 차이로 범죄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지원을 목적으로 21년 하반기부터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