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빛가람동 한전KDN사거리 일원에서 ‘고맙습니다 민·관 합동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람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윤병태 시장과 시청 직원, 노인교통안전지킴이, 교통안전공단, 나주경찰서, 빛가람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6개 기관 7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