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현재 운영 중인 5·18교육관 임시선별검사소를 31일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와 재유행에 대비해 지난 8월11일부터 서구 5·18민주화운동교육관 주차장에 코로나19 유전자증폭검사(PCR)를 위한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