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10월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대인예술시장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남도달밤예술야시장’을 할로윈 축제로 운영한다.
이번 야시장에는 TV 드라마 ‘전설의 고향’을 집필한 이부춘 작가와 임동률 미술감독이 참여해 시장 곳곳을 할로윈 분위기의 디스토피아로 만들었다. 특히 1개월 전부터 분장사 및 배우, 셀러, 댄서들이 제대로 된 할로윈 축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10월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대인예술시장에서 28일부터 29일까지 ‘남도달밤예술야시장’을 할로윈 축제로 운영한다.
이번 야시장에는 TV 드라마 ‘전설의 고향’을 집필한 이부춘 작가와 임동률 미술감독이 참여해 시장 곳곳을 할로윈 분위기의 디스토피아로 만들었다. 특히 1개월 전부터 분장사 및 배우, 셀러, 댄서들이 제대로 된 할로윈 축제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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