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이재호 한국스카우트지원재단 이사가 건전한 청소년 육성과 스카우트 육성발전에 기여해 온 공로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안병일 한국스카우트연맹 사무총장(왼쪽)은 28일 한국스카우트연맹 회관에서 연맹 창립 100주년을 맞아 이재호 이사에게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전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환담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