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하당동이 청정전남으뜸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동네주차장을 새롭게 탈바꿈했다.

11통에 위치한 동네주차장은 노후된 나무울타리, 무성한 잡초, 무단투기 쓰레기 등으로 미관을 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