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중앙과 지방간 협력과 소통의 계기 마련을 위해 10월 28일(금)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내 피스앤파크에서 열린 `전국 시장 · 군수 · 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시장 · 군수 · 구청장의 정책 건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역대 어느 정부보다 지역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정부가 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약속을 지키는 동시에, 중앙과 지방이 협력하여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 사는 국민의 나라’를 만들어갈 것을 함께 다짐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