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 생활체육인들의 열정의 한마당, 제34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28일 막이 올랐다.
해남군 우슬경기장을 비롯한 27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열리는 최대 규모 생활체육행사로, 23개 종목, 6,000여명의 선수단을 포함한 임원, 관람객 등 2만 1,000여명이 참가한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 생활체육인들의 열정의 한마당, 제34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28일 막이 올랐다.
해남군 우슬경기장을 비롯한 27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열리는 최대 규모 생활체육행사로, 23개 종목, 6,000여명의 선수단을 포함한 임원, 관람객 등 2만 1,000여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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