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게양(사진=평택시 제공0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오는 일주일을 애도기간으로 설정하고, 이 기간 축제성 행사를 모두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