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축제인 “제34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해남우슬경기장을 비롯한 해남군 일원에서 3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살맛나는 으뜸해남, 하나되는 감동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림 제34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은 22개 시·군 6,400여명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출전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 생활체육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축제인 “제34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해남우슬경기장을 비롯한 해남군 일원에서 3일간의 열전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살맛나는 으뜸해남, 하나되는 감동체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림 제34회 전남생활체육대축전은 22개 시·군 6,400여명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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