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내버스 승객들의 불편사항이 좀 더 편리하고 신속하게 개선될 전망이다.

인천시청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34개 업체의 협조를 받아 11월 1일부터 카카오톡 채널에서 버스 이용 불편사항 민원을 접수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