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서장 문병운)가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맞아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화재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2022년 소방안전사진공모전 수상작(대상 이성진-동료 나의버팀목)/사진/고흥소방서 제공) 

이에따라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에는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활용해 국민 중심의 불조심 환경조성을 위해 힘써 나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