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올해 역시 주민 편의를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간다.

31일 북구에 따르면 주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4개 항목별 심사를 통해 최종 5건의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