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이 해양치유산업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에 준공될 해양치유센터에서 쓰일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테라피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본 사업은 자원별 효능 및 활용 방안, 안전성 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을 반영하여 제조자 개발 생산(ODM) 방식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