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함평군이 이태원 참사 애도를 위해 ‘2022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축소 진행한다.

함평군은 “이태원 참사와 관련, 국가 애도기간이 선포됨에 따라 국향대전 일부 행사를 취소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