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2014년 택지개발 조성사업으로 철거된 지 8년 만에 와우마을·12통 회관 개관식을 지난 10월 29일에 가졌다.

개관식 행사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