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전라 우수영 들소리’가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29일 열린 한국민속예술제에 해남군은 (사)전라우수영문화예술진흥회가 전남 대표로 참여해 대상 수상의 쾌거를 거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