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남도립대(총장 박병호)는 전문대 일학습병행(단장 미래자동차학과 안기원 교수) 선도 대학으로써 2018년부터 5년간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 고용노동부로부터 향후 5년간 지원 기간 연장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전문대 재학생 단계 일학습병행사업 중 자동차 분야는 전국에서 전남도립대가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다. 이는 훈련시설, 실습 장비, 교수진, 행정직원, 전남도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기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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