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민선8기 광주전남상생발전위원회가 광주․전남 접경지역 해묵은 지역 현안인 ‘동복댐 상수원 관리 및 정비사업’문제를 해결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1일 화순 동복댐에서 강기정 광주시장, 구복규 화순군수와 함께 광주․전남 생상발전 현안과제 중 하나인 동복댐 상수원 공동관리 및 주변 낙후된 주민 생활환경 개선 협약을 했다.